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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교사(김광준 목사님)님으로 부터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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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5 10:37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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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21일 새벽기도를 준비하는데 김애리 사모가 사무실에 들어 오면서 새벽기도를 드리러 오던 성도의 교통사고소식을 알려 주었습니다. 실내화를 신은채 교회에서 약100m 떨어진 사고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하나님 이무슨일입니까?. 제발 아무 큰일 없게 해 주세요. 가슴은 마구 뛰고 눈물이 났습니다.  모여있는 사람들 가운데 다른 교회에서 우리 교회로 옮겨오신 성도님이 차거운 아스팔트 바닥위에 누워 계시는데 자칫하면 제가 주져 앉을 뻔 했습니다. 의식은 있는데 몸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몇 십분이 지나서 경찰이 오고 구급차가 왔는데 환자를 실어놓고 인적사항을 조사하는 것을 보고 아무리 다르다지만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달려 오는 차에 부딛쳐서 넘어져서 5~6m를 굴렀 답니다. 하나님이 살려주셨습니다. 입원한 성도는 몇군데 부러지고 여러군데 타박의 아픔 외에는 정신도 신경 계통도 이상이없습니다.  함께 길을 건너던 성도도 집에서 통원 치료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상황이 안정되고 저도 감사하면서 이곳 상황을 알려 드립니다. 기도해주세요.  이분들의 이름은 김갈리나(63세)이고,  김까짜(66세) 입니다.  두분다 여자분이시고 갈리나는 믿은지 오래되었고 새로 우리교회에 오신분이고 까짜는 우리교회 원래 교인입니다.  잘치료되고 치료비등 보상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일을 계기로 더 열심히 모여 기도하는 교회되게 해주세요.

     또, 저의 건강을 위해서도 동역자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