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벧엘 -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13 04:08 조회33회 댓글0건

본문

(2020년 5월 10일 주일 설교)

 

                본문: 창세기 28:10~22          제목: "벧엘 - 하나님의 집 & 하늘의 문"

 

   샬롬, 주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주까지, 우리는 변함없이 신실하시고 성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 가운데, 그분이 우리 자녀들에게 친히 갖춰 입혀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하나님의 전신갑주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진리의 허리 , 의의 호심경,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가리키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우리가 땅에서 믿음의 순례 여정을 마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 입어야 하는 것이고, 그것만이 우리 자신들을 악한 마귀의 간계와 유혹으로부터 우리 자신들을 지키고 보호하며 싸워 이길 있는 방어무기요, 동시에 공격 무기가 됨을 살펴보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전신갑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안에 우리가 매일 거하여, 말씀으로 우리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고, 우리 머리와 가슴, 팔과 다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고, 이러한 기도 생활을 위해서 또한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모든 성도들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를 드려야 함을 에베소서 6장의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대한 모든 말씀은 결국 살아계신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얼마나 간절히 지켜주시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한 사랑의 마음과 애타는 심정을 깨닫게 해주시던 말씀 시리즈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이미 갖춰 입은 믿음의 성도는 더욱 전신갑주를 견고히 갖춰입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 또한 아직 그러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알지도 입지도 못한 성도는 전신갑주를 제대로 갖춰 입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합니까? 우리 매일의 속에서 범사에 함께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기 위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함께벧엘’, 하나님의 (성전)’ 어디이고, ‘하늘의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이전의 말씀들과 최근의 새벽 예배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 모두는벧엘(하나님의 , 성전, 하늘의 )’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를 대충이나마 짐작하실 있으실 것입니다. 벧엘이라는 호칭의 의미는 하나님의 가리키고, ‘하나님의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가리키는 것입니다. 장소를 야곱이 오늘 본문 17절에서하늘의 이라고 고백한 이유는, 그의 꿈속에서 사닥다리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있었고, 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벧엘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있는하늘의 또한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믿는 자녀들에게벧엘 각자가 섬기는 교회, 우리 중앙의 교우님들에게는 중앙연합감리교회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말씀드렸듯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서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이후에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인해서, 이상벧엘 어떤 특정한 장소의 예배당 건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거룩한 성도들의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됨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3:16~17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3:16~17)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벧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몸이, 우리의 영혼이, 우리 마음의 중심이 벧엘이 되고,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있게 되는 것입니까? 오늘 창세기 28장에 나온야곱의 삶과 믿음의 고백 통해서, 우리가벧엘 진정한 의미를 가지 영적 믿음의 원리들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벧엘(하나님의 )’하나님이 있는(거하시는) 입니다. , 살아계신 우리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모든 곳이벧엘 되는 입니다.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속에는 우리를 향한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인도하여 내가 그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시니라” (신명기 31:23)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3)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20)

 

      오늘도 변함없이 살아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들과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중앙연합감리교회가 벧엘이고, 동시에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들의 가정, 여러분들이 지금 있는 곳이 벧엘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 사람, 사람이 매일의 속에서 일을 하는 우리 일터와 사람들을 만나는 모든 곳이 벧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벧엘의 중심인물이 저와 여러분들, 바로 땅의 인간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거룩한 성도들 안에 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각자 안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하시면, 우리가 가는 모든 곳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 벧엘이 되는 것이고, 그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일하시면서 그분의 뜻과 그분의 언약과 그분의 일을 바로 거룩한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이루시는 입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는 벧엘에 거하기 위해서, 우리는 특정한 장소, 우리가 생각하는 거룩한 장소인 예배당에만 하나님이 더욱 역사하신다는 우리 자신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버려야만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진리를 알고, 믿고 있다고 하면서도 우리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해서 쉽게 잊어버리고, 쉽게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교회에 모여서 우리가 함께 다시 예배드리는 , 우리 모두가 그리워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더믹 상황이 빨리 종료되고,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우리 모두가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서(그것에만 집중함으로 인해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신 영원하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가정, 우리 집에서, 우리 벧엘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만나는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고, 급속히 변화되는 세상속에서 우리도 모르게 서두르고, 조급한 마음에 사로잡혀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은 지금 하나님이 우리 귀에 분명하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 현재 우리가 있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집중해서 귀담아 들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급속히 변화되는 지금 변화의 상황속에서, 우리가 변화에 휩쓸려서 조금해지고, 서두르고, 두려움과 불안과 염려에 사로잡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영원하신 사랑의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벧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그분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벧엘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만족하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매일의 삶을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고 하고 싶은 것들( )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조급해지고, 서두르게 되고, 그럼으로 인하여 우리 벧엘 안에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지 못하고,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불평과 짜증과 원망을 퍼붓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벧엘에서 우리 각자에게 허락해주신 가족들과 상황에 감사하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지금 우리에게 허락된 우리 가정, 하나님이 주신 벧엘에서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우리 귀에 들리는 것이 귀한 은혜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마음판에 심고, 말씀대로 지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귀한 믿음의 성도들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아무것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없는 은혜와 구원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삶을 지금 벧엘에서부터 살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나은 상황과 조건이 되었을때 더욱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오늘,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삶의 자리인 벧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내일도 순종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갈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갖추어져야만 그곳이 벧엘이 됩니까?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야곱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며,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다고 고백한 장소가 어디입니까? 베개 하나만 달랑 베고 잠을 황막한 땅이었습니다. 그가 아무도 없는 황량한 땅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이유는, 아무도 의지할 없고, 아무것도 기댈 없는 상황속에서 오직 진실한 마음, 거짓 없는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볼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고백한 벧엘에는 그가 머리에 베고 베개 하나만 달랑 있었지만,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돌을 놓은 야곱의 아무것도 아닌 행위 하나에도, 그분이 예비해 놓으신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그곳에 야곱의 진심이 있었고, 그곳에 야곱의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사랑하는 부모님과 정든 집을 떠나서 무려 800km 넘는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혼자 외로이 도망가는 길에서, 야곱이 의지하고 믿을 것이 무엇이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야곱은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만을 찾았고, 바라보았고, 만나는 벧엘의 은혜를 경험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야곱의 간절함 때문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오히려 어리석고 연약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지도, 믿지도, 의지하지도 못하는 믿음의 사람 야곱을 깨우시고, 그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한 사랑의 마음과 은혜와 섭리라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2~13)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 곳이 바로 벧엘, 하나님의 집입니다

 

     두번째로, 벧엘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지키는 입니다. 본문 15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약속의 말씀을 야곱에게 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는 자녀들을 지키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3~8)

 

       전능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그분의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서 믿음의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영적 잠에 빠진 자녀들을 깨워주시고,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매일의 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도와주시며,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도와주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이 더욱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할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우리가 귀담아 듣고, 우리 마음판에 새기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말을 마음에 두라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잠언 4:4~6)

 

    하나님의 집인 벧엘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곳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온전히 보기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자가 있는 곳이 벧엘, 하나님이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지켜주시는 곳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온전히 보며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기 위하여 더없이 진실하고 정결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가 있는 곳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 벧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믿음의 선조들과 그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그들을 견고케 하며, 깨우며, 겸손케 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며, 하나님의 안에서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도와주신 유일하신 주권자이심을, 모든 것들을 성경에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믿음의 사람 야곱은 혼자 외로운 광야의 어둠 안에서, 믿음의 사람 요셉은 아무것도 없는 깜깜한 감옥에 갇힌 현장에서믿음의 사람 다니엘은 사자굴에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혼자 있던 그의 이층 기도방에서, 어떤 믿음의 사람은 모든 범사의 삶의 현장에서, 어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예루살렘 성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각자의 벧엘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들 앞에 계신 하나님을 보며, 벧엘 안에서 더욱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나고, 온전하여 지고, 견고해지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벧엘은 우리가 우리 자신들의 마음을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우리 앞에 변치않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온전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보고, 찾는 곳입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 하나님의 , 하나님의 성전인 벧엘이 되어서,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못해 절망하고 있을 , 쓰러져 넘어져 있을 , 우리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시고, 우리가 하나님만을 보아 찬양하며, 기쁨과 감사로 매일의 삶을 살아갈 있도록 우리를 지켜주시는 곳이, 바로 은혜의 하나님이 거하시는 , 벧엘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벧엘은거룩하신 하나님이 사랑하는 믿음의 성도들을 더욱 견고케 세우시는 입니다. 오늘 본문 20~22 말씀을 보시면, 살아계신 여호와를 만난 , 경외심을 깨달은 야곱은 하나님 앞에 서원 기도를 합니다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돌이 하나님의 집이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창세기 28:20~22)

 

     한글 개역 성경 번역본을 보시면, 말씀들은 마치 야곱이 하나님과 흥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일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계셔서 무엇 무엇을 해주시면..... 제가 이런 저런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이것은 히브리어 원문에서 가장 앞에 나오는이라는 단어를조건을 나타내는 불변사로 해석하면 이런 뜻이 되고 맙니다. 그렇게 되면,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이 해석하는 것처럼, 본문 20~22절의 말씀은 조건절(If~)’ 문장이 되어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이런 저런 것들을 해주시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내가 돌을 하나님의 집으로 만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 십일조를 드리겠다 조건문의 문장으로 해석될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들을 조건절(믿음의 거래) 해석하면, 앞에서 야곱이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 복의 말씀을 받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 가운데 고백한이곳이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라는 야곱 자신의 믿음의 고백뿐만 아니라, 그가 자신이 베고 잠잤던 돌을 기둥으로 삼아 기름을 붓고 벧엘(하나님의 ) 부른 내용과 앞뒤가 맞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 경외심을 가진 자가 곧바로 전능하신 하나님과자신의 미래와 앞길 대해서 조건부 흥정(거래) 하는 망령된 행실을 저지를 있겠습니까? 따라서, 20절부터 기록된 야곱의 서원은 원어 문장 제일 앞에 기록된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를조건을 나타내는 불변사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 해주시기를 뜻을 가진소망의 불변사 해석할 , 제대로 해석이 있습니다. 그것은, 벧엘에서 지금 그가 만난 살아계신 하나님, 그분이 자기의 미래를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주실 유일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고백하고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지금부터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이며 서원의 기도인 것입니다. 따라서, 전능하신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문장으로 야곱의 서원을 다시 의역해보면, 전능하신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해주셔서 내가 가는 길에서 나를 항상 지켜주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실 것을 내가 믿습니다.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셔서 나의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이 되어주실 것을 내가 믿습니다. 그리고, 내가 기둥으로 세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되도록 나를 이끌어 주실 것이며, 내게 주실 모든 하나님의 것에서 하나님에게 십일조를 드리는 믿음의 삶을 있도록 나를 인도해주시고,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주실 것을 또한 내가 믿습니다 됩니다. 욕심많고, 연약하고, 부족함 많은 인생 야곱이었지만, 그가 벧엘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을 ,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자신의 주권자(주인) 믿고 고백하는, 진실하고 겸손한 서원 기도를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물론, 서원 기도 이후에 야곱이 온전하고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고, 야곱 또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지만, 결국 그가 벧엘에서 드린 진실하고 겸손한 믿음의 고백을 받으시고 항상 기억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주시고, 복을 주셔서 결국 벧엘로 돌아와서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9)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여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우리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을 있고, 그분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두어야지 우리는 오늘도 범사에 허락된 우리 모든 삶의 되어지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기쁨을 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벧엘에서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에게 맞추어야만 우리는 급속히 변화되는 세상의 변화가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깨닫고, 영원히 변치않는 신실하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우리 믿음을 견고케 세워주시는 분이심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모두를 그분의 벧엘로 초대하셔서,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깨닫고, 그분만을 의지하여,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오늘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벧엘,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이 있는 곳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곳이고, 하나님이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의 믿음을 견고케 세우시는 장소입니다. 벧엘이 벧엘이 있는 영적 믿음의 원리가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간절하고,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듣고, 우리 마음판에 심고, 말씀대로 지켜 순종하는 삶을 지금,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살아가는 입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만이 우리의 마음을 정돈할 있고,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만이 우리 시선을 정돈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 매일의 행함을 정돈하게 도와 주실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팬더믹 상황 아래 우리 각자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가정, 우리 집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를 견고한 믿음으로 세워주시는 벧엘, 바로 은혜와 축복의 장소가 되는 입니다. 우리 자신들의 시선을 내려놓고, 우리 자신들의 뜻과 소망을 내려놓고,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지금 곳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자녀들이 오늘도하나님의 벧엘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기적 경험할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영혼이 하나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