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지금이 바로 성령안에서 깨어서 기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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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2 04:01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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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로마서 12:1-2절에서, 그러므로 형제 자매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라는 영적 권면의 말씀을 우리에게 남겨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도 바울의 말씀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보면, 우리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주님처럼 오늘을 살아가자!”로 바꾸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찮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낮고 천한 땅에 내려오신 이유는, 바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서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철저하게 그당시의 잘못된 율법주의 사상과 사회 악습들에 맞서서 당당하게 싸우셨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자신이 가진 삶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바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도를 믿고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길은 너무나도 분명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성경에 기록된 그분의 말씀과 가르침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분이 가신좁은 길, 좁은 문으로 걸어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내야 하는 세상속에서, 즉 우리 삶의 현장인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며, 성령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어두움과 죄로 가득찬 세상속에서, 미련하고, 손해보는 것 같고, 실천하는 것 자체가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방식과 가르침을 따를 수 있겠냐?”라는 연약한 우리 자신들의인본주의적 사고 방식과 믿음은 던져버리고,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간절함과 용기와 의지적 결단을 내리며 실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자신들을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거룩한 구원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라는 사도 바울의 권면을 우리가 기억하면서, 바로 오늘이우리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성령 안에서 깨어서 기도할때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로 지금이 하나님이 주시는전신 갑주를 입고, 진리의 허리띠를 동여매고, 말씀의 검을 들고,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면서, 우리 자신들과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을 악한 마귀와 이 세상의 악한 세력들로부터 지켜내야 할 때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그렇게 살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바로 오늘이, 이제 세상속에서 우리 자신들을 매일마다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바치는 온전한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할 때임을 잊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