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우리의 온전한 예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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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6 09:15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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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 첫 주부터 시작된예배의 본질과 회복에 관한 말씀 시리즈가 마지막 8번째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달동안 진행된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에 관한 설교 시리즈를 통해서, 우리는 온전한 예배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온전히 믿고, 그분이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예배의 모든 규례와 원칙들에 따라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우리 예배자들은 적어도 주일 예배 시작 10분 전에 성전에 나와서 우리의 모든 죄들을 하나님 앞에서 상한 심령으로 진실하게 고백하는 회개의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러한상한 심령의 회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 모두가 성령의 인도하심과 진리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는 삶을 살면서, 우리 자신들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예배자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러한 삶의 모습보다도 더 아름답고 거룩한 예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 까닭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예배는 일주일에 한 번, 성전에 나와 드리는 예배뿐만 아니라, 우리 매일의 삶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예배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지난 주에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온전한 예배를 드렸던 초대교회 신앙공동체를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 중앙연합감리교회가 앞으로 예배를 통해서 지향해야 할 방향성이 바로사도행전적인 성령 공동체안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도 행전에 소개된 초대 교회의 놀라운 영적 부흥과 교회 성장의 시발점은 바로, 오순절날에 예루살렘의 한 다락방에서 ‘120명의 성도들이 받았던성령 충만함의 은혜로부터 기인되었습니다. 그러한성령충만함의 은혜가 오순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였던 전 세계의 유대인들에게 흘러 나갔고, 베드로의 성령 충만한 설교 한 번에 3000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폭발적인 교회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초대 교회 성도들이 보여주었던 예배와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초대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는 삶(2:46-47)”을 살아갔습니다. 자기 자신들을하나님의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매일 매일 드리다 보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구원의 은혜가 초대교회 안에 흘러차고 넘쳤다고 사도행전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오늘부터 우리 중앙연합감리교회가 온전한 예배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추구해야 하는 바는 쉽고 간단합니다. “오늘부터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받고, 그 말씀대로 매일의 삶을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고,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와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회복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셔서,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모두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날마다 우리 삶을 통해서진정한 예배의 감격과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시는 거룩한 예배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