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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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6 09:32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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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다’라는 헬라어 동사메타노에오가던 길을 돌아선다. 길을 바꾼다. 손에 든 것을 놓아버린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죄를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며 입으로 죄를 고백하는자복으로부터 시작해서, 진정으로 가던 길을 멈추고 완전히 반대편 길로 돌아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와 생명의 길로 나아갈 때 완성됩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회개의 출발점은 어디입니까? ‘회개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헬라어메타노에오메타(변경을 나타내는 접두어)’노에오(생각을 바꾸다 라는 동사)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 진정한 회개는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옳다고 맞는다고 생각하며 걸어왔던 길에서 돌아서서, 우리 매일의 삶 속에 늘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를 영원한 구원과 은혜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의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회개는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우리 삶의 행동의 변화가 수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 자신들의 삶과 행위들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근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면서도, 평생을 살면서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의 삶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에 대해서 진지하고 깊은 영적인 성찰과 근심의 시간을 단 한번도 갖지 않고, 어떻게성화된 삶, 우리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는돈 문제, 자녀문제, 먹고 사는 문제, 사업의 문제, 관계의 문제로 인해서 뜬 눈으로 며칠 밤을 세우고, 불안과 근심과 초조와 절망과 좌절에 빠져 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점점 더 우리 자신들을 내 생각의 틀과 나 자신의 우물 안으로 가두어 버리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생명을 소진하며 세상적인 근심 가운데 살아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는 우리에게 후회할 것이 없는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도록 만들어주는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위해서는 단 하루도, 그 길고도 긴 우리 인생에서 단 며칠도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과 평안을 받아 누리기를 원하면서도, 사랑하는 자녀들이 죄로부터 돌아서서 생명과 진리의 길로 나아오기를 오늘도 너무나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는 그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은 왜 한 번도 헤아려 보지 않으며, 바쁘게 살아가는 것일까요?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안에, 우리에게 구원의 밝은 빛을 환하게 비추어주시는 온전한 빛이신 하나님 안에, 진정한 은혜와 평안과 기쁨과 강함과 행복과 만족과 온전한 승리와 영원한 구원이 있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그 애타는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보다는, 그분의 그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는, 여전히 우리 생각대로, 우리 판단대로, 우리가 믿고 아는 바대로 신앙생활하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애타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우리에게 은혜의 기회를 주셨을 때, 건강을 주셨을 때, 물질을 주셨을 때,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 때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님은, 오늘도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 양들이, 그 따뜻하고 은혜로운 품으로 돌아오시기 만을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서는 삶은, ‘내일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는 바로이 순간선택하고 실천해야만 합니다.

 

    - 그리스도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