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얼마나 간절하게 자신을 변화시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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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6 09:34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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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 자신들의 삶과 행위들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근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7:10-11절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고린도 성도들을 향해서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대한 영적 교훈을 전달하는데, 이러한 근심이 성도들로 하여금 얼마나 간절하게 자신들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 강조합니다. 여기서, ‘간절하게로 번역된 헬라어스푸덴부지런함, 근면함, 성실함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의 선한목자 되신 주님은, 우리 양들이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것으로만 만족하지 않으시고, 우리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일상의 삶들 가운데간절함을 가지고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길로 따라오는 온전한 삶을 살기를 너무나도 간절하게 원하시고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의 목자되신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않고, 그분의 음성에 온전히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단코 목자가 나아가는 진리와 생명의 길로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양들이 일주일에 한 번만 목자를 따라서 초원에 나가서 풀을 뜯어 먹고 살 수 있습니까? 매일 매일 우리를 부르는 목자의 음성에 따라서, 푸른 초장 맑은 물가로 나아가야 우리는 매일 생명의 꼴을 먹을 수 있고,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선한목자 이신 우리 주님은, 우리 매일의 삶 안에 항상 함께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선한목자 이신 우리 주님이, 오늘도 우리 양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생명과 진리의 길로 따라오는 양들을 찾고,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간절히 목자의 음성을 찾고,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무관한, 하나님이 없는 세상 근심에 빠져 살기 보다는, 우리 삶의 모든 순간마다, 우리 삶의 모든 자리에서, 우리 삶의 모든 말과 행실속에서 우리는 선한목자 이신 우리 주님의 음성을 간절히 듣기 위해 노력하고, 그분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길로 나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없이, 매일의 삶 속에서 내려야 하는 모든 삶의 결정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거룩한 영적 번민없이, 어떻게 우리 양들이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듣고 분별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양들을 사랑하시는 선한 목자 예수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서서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우리 양들이 목자의 음성에 따라 고개를 들고, 목자를 쳐다보고, 목자가 우리를 부르는 길로 나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평안과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선한 목자의 음성에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이 조용히 귀를 기울이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착하고 충성된 양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그리스도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