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약속의 말씀을 가진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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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6 09:36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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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게 해줍니다. 그런데, 그러한 회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보이는 세상속에서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을 찾는 간절한 마음이 있을 때, 그리고 우리 자신들을 변증하기 위한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의 시간을 가질 때,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적 마귀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다가오는 내일도 우리 마음 속에, 거짓되고 왜곡된 말씀과 생각들을 심어주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그분의 마음과 뜻을 헤아리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방해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이 순간에, 우리가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의 시간을 갖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 자신들을 주님 앞에서 변증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들이 너무나도 쉽게 범하는 일상의 잘못과 실수와 죄를 진지하게 주님 앞에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 말씀을 읽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하고,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할 줄 아는 성도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7:1절에서,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라는 강력한 영적 권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열심히 기도만하고 성경의 내용을 지적으로 잘 알고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동적으로거룩하게 만들어 주신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우리 자신들을 온갖 더러운 것에서 깨끗하게 지키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러한 우리 자신들의 확고한 의지와 결단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 때,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룩함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성도들의 관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두렵고 떨림으로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기 보다는, 우리 삶의 우선 순위와 필요를 채우는 일에 더 집중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온전하고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를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뭘하며 사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고, 멀리 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우리의 원수 악한 마귀는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을 정신없이 바쁘게 만들거나, 하나님의 말씀에 무관심하게 만들어서, 아예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도 못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은 분주하고 바쁜 일상속에서도 잠깐의 여유 시간을 내어 조용히 커피나 차 한잔을 마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오늘 우리 하루의 삶을 깊이 반성해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반드시 갖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부어주신 은혜를 생각해보고, 혹시 실수나 죄를 범하지는 않았는지를 분별하는 시간을 갖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더욱 온전하고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며, 성화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을 한 차원 높은 성숙된 믿음의 단계로 이끌어 주는은혜의 도구가 되기를, 우리 주님께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그리스도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