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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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25 10:44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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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성품인거룩함온전함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의 본질과 의미를 올바르게 깨달아야만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에게 많은 죄책감과 고통을 가져다 주는죄의 문제와 맞서 싸우고 이겨내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세상적인 가치와 죄에 빠져서 살아가는 하나님을 모르는 죄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정작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신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자신과 가정과 섬기는 교회를 지킨다고 한다는 것 자체가어불성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죄악이 무엇인지를 올바로 깨달아 알고, 담대히 맞서 싸우는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사회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알고 있는 일반적인 죄의 개념들(살인, 강도, 강간, 납치, 사기.....)인간이 마음으로 품은 죄가 겉으로 드러난 행위들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범죄(로마서5:14)’에 더 가깝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성경적인 죄보이지 않는 보다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상태를 가리킵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그 열매들을 따먹지 않았습니까? 이처럼,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듣지 않고, ‘불순종하는 마음을 가진 것,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인해서 생명의 근원이요 우리 삶의 주인이신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를 스스로 깨뜨린 불순종의 마음과 행동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본질적인 죄인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오늘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고 회복하기 위한 영적인 일들보다, 우리 육신을 즐겁게 하고, 우리 육신의 본성을 따르는 마음대로 살아갈 때,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를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짓는 죄인들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5:19-21)”라고 우리에게 영적 권면의 말씀을 남겨 주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마음과, 그 마음이 행동의 결과물로 나타난범죄까지 모두 포함한다는 것을 깨달은 저와 여러분들은, 이제 어떻게 죄를 짓지 않고, 우리 자신들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악한 마귀 사탄를 물리치라고 주신 강력한 영적 무기들을 가지고 대적해야 합니다. 그것들을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서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표현하면서, 우리 성도들이하나님의 거룩하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성령 안에서 깨어서 기도하는 삶으로 우리의 대적들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분명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아무리 작은죄의 씨앗죄의 누룩일지라도, 우리의 영혼(마음, 생각)과 가정과 섬기는 교회 가운데 방치하지 말고, 맞서 싸우고,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와 온전한 사랑의 능력으로 물리쳐야만 합니다.  물론, 그 모든 일들을 분별하고 행하기 위한 절대 기준은우리 인간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과 판단이 아니라,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지는 하나님의거룩하시고 온전하신 진리의 말씀임을 우리는 반드시 잊지 말아야만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