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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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24 08:49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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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 27:11절 이하를 보시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축복과 저주의 모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첫번째 여호와의 율법이 신명기 27:14-15절에 나와 있는데,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말하되 아멘 할지니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신 십계명의 제 일계명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신명기 5:7)”는 말씀과 똑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명령하신 율법은 이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들을 기억할 수도 없고, 들어보아도 잘 알지 못한다면, 바로 이 십계명의 첫번째 계명 만을 우리 모두는 우리 마음판에 새기고, 날마다 기억하면서 지키며 살아가면 됩니다. 왜냐하면,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우리 마음의 중심에 두고 매일 기억하면서 그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다른 모든 율법들도 자연스럽게 지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받는 방법은, “하나님만을 우리 삶의 유일한 주인으로 삼고, 그 분만을 사랑하고 경외하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이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리며 사는 유일한 방법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결코 내리기를 미워하시는 저주를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매 주일마다 드려지는 ‘주일 예배’를 통해서 사랑하는 자녀들과 ‘거룩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점에서, 주일 예배는 우리가 우리 삶의 유일한 주인 되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고, 그분이 주신 ‘하나님의 율법(계명)의 말씀’을 다시 기억하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다시 숙고하는 시간입니다. 율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무겁고, 괴롭고, 지키기에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진정한 축복과 보호하심의 은혜를 내려 주시기 위해서 ‘율법’이라는 도구를 주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그분의 뜻과 능력과 은혜가 가득 담긴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붙들려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율법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가 ‘율법’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며, 하나님만을 온전히 사랑하는 ‘온전하고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합니까? 우리가 마음과 뜻을 정하고 율법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지켜주시고, 힘과 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라옵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바로 그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