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성경에 기록된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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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27 10:41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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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세기부터,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마지막 심판을 거쳐서 우리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은 일관되게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신 말씀을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까닭에,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약속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영원한 축복의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어둠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경고와 심판의 말씀’들이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한 솔로몬 왕(왕상 9:1~9)에게 나타나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에게 주신 축복은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라(3절)”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솔로몬 왕’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마누엘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단, 그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기 위해서 솔로몬 왕과 그의 후손들은 반드시 두 가지 필수조건들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첫번째 조건은 “아버지 다윗과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여호와 앞에서 행하라”(4절)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라”(4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영원히 다윗의 후손들이 이스라엘의 왕위를 계승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여호와 하나님은 솔로몬 왕과 그의 후손들이 반드시 기억해서 지켜야만 하는 경고의 말씀들도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호와로부터 돌아서서 그분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않고 우상 숭배를 하면, 약속의 땅에서 끊어질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구별된 성전마저도 던져버리겠다(6~7절)”는 무서운 경고의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연약한 인간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그분의 은혜의 품을 떠나지 말것을 당부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죄악된 인간 본성을 가진 우리 연약한 인생들은 항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듣지 않고, 불순종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부으시는 ‘진노의 심판’을 경험해 왔습니다. 여호와로부터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은 솔로몬 왕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열왕기상 11장을 보시면, 여호와의 율법을 온전히(경홀히 여긴) 지키지 못한 솔로몬 왕이 이방 여인들의 꾐에 빠져서, 노년에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하여 아버지 다윗과는 달리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지 못하는 ‘악’을 행하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솔로몬과 그의 자손들은 이스라엘의 왕권을 지키지 못하게 되고,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축복’대신 ‘고통과 아픔의 심판’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믿는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영원한 은혜와 축복’을 받느냐? 아니면 ‘진노의 심판과 형벌’을 받느냐?는 결국 우리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선택을 내리시겠습니까?


- 그리스도의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