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영적소산물을 먹을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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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19 10:36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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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에 보면,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의 이름’이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그 중에 우리가 가장 많이 부르고 사용하는 대표적인 이름들이 바로 ‘엘로힘(전능하신 하나님)’과 ‘예흐와 엘로힘(구원의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힘과 능력을 나타내는 이름”이고,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하신 백성들과 약속의 언약을 맺으시고, 그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은 언제부터 사용되어 왔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이미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그분이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창세기 2:4절에 나타내주셨습니다. ‘구원의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생기를 불어넣어 창조하신 아담과 언약을 맺으셨는데, 그 영원히 변치않을 언약은 바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2:17)”였습니다. 그러나, 간교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가 그 약속을 스스로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깨어버리게 되고, 그로 인하여 인간은 영원한 죽음의 형벌(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3:19)을 받게 됩니다. 그때, 아담은 범죄한 인류 최초의 인간으로서 한 가지 더 하나님의 형벌(저주)을 받았는데, 그것은 바로 “저주받은 땅에서 땀 흘려 평생을 수고해야만 땅의 소산(창3:!7-19)”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저주받은 땅,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우리가 평생 수고해서 먹어야만 하는 영적 소산이 무엇입니까? 


구원의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부어주신 구원의 은혜는 아무 값없이 이 땅의 모든 인생들에게 부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어느 때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 나의 구세주’로 진실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여기심을 받는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 아니라, 우리는 이 저주받은 땅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결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그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을 수 있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잠언 8:17~18). 왜 우리가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려 수고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행함의 열매를 맺어야만 합니까? 왜 우리가 남보다 더 땀 흘려 기도하면서, 영적으로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만 합니까? 그러한 진실한 믿음과 순종의 행함이, 이 저주받은 땅에서 우리(하나님이 주신 값없는 구원의 은혜를 먼저 받은 그리스도인들)가 눈에 보이지 않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이 부어주시는 거룩한 영적 소산물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의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