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참좋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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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5 10:16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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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여호와는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 있든지, 언제나 그들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면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철없는 어린 시절을 살아갈 때도, 청장년이 되어서 자기의 힘과 지혜를 믿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갈 때도,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나이가 먹어서 마음이 약해지고 육신의 기력이 떨어지는 노년의 시기를 살아갈 때도, 이 땅의 모든 인생들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격려해 주시는 참 위로의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노년기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까? 


    첫번째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의 질서와 섭리를 깨닫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의 질서와 법칙속에는,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어서, 인간은 반드시 날 때가 있고 죽을    때(전도서3:1~2)”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의 모든 인간은 세월이 흘러가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리 육신의 눈과 귀가 닫혀가는 노쇠화 현상’을 경험하게 되고, 그것은 자연스러운 창조의 섭리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육신의 노쇠화 현상을 통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죽음’과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을 생각해보게 되고,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우리 인간의 생명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유일하신 절대자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까닭에, 세상을 향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점점 닫혀가는 인간의 노년기는 오히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앞에 서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께 더욱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영적 기회를 얻는다는 점에서, 창조주 하나님이 주시는 큰 위로와 기쁨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복된 시기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두 번째로 ‘생명의 근원이 되는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과 간절한 기도로 끝까지 지키는 성도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자녀들로부터 받기를 원하시는 것은 “겸손하게 우리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미가 6:8)”입니다. 왜 하나님과 온전한 동행의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지켜야만 합니까? 그 이유는 “나이가 먹을수록 연약해지는 우리 마음과 육신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서운함과 실망감에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예전 젊었을 때처럼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서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살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말씀과 기도의 삶에 더욱 열심을 내기 보다는, 노쇠화에 따른 실망과 서글픔에 우리 자신들의 마음과 행동을 스스로 얽메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의 메세지를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예전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실망하고, 우리를 버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우리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고 만나고자 할 때, 하나님은 더욱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셔서 우리 삶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참 위로와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 그리스도의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