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10 11:07 조회24회 댓글0건

본문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된 목자’이시고, 목자는 그분이 사랑하는 양들을 이끌어, 그 끝에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오늘도 진리의 말씀과 우리 삶의 모든 되어지는 일들을 통해서, 그분이 살아계신 전능자이시고, 그분이 ‘유일하신 참된 목자’로서 오늘도 사랑하는 양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항상 인도해 주심을 분명히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참된 목자이신 주님은 결단코 자신의 양들을 버리시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양들이 길을 잃고 헤매일 때는 자신이 걷던 발자국을 멈추고 그 자리에 서서 양들을 끝까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 길을 잃고 방황하던 양들이 목자가 있던 그 자리를 기억하고 다시 돌아오면, 그 양들을 끝까지 인도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 까닭에, 오늘도 ‘선한 목자’이시며 ‘참된 목자’이신 우리 주님은, 사랑하는 자신의 양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이끌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진리의 말씀’과 ‘생명의 빛’을 통해서 우리 갈 길을 밝히 비춰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자신을 더욱 겸손히 내려놓은 자들, 주님 안에서 오늘도 더욱 주님을 보기를 갈망하는 자들이 ‘참된 목자’이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응답을 더욱 분명히 받을 수 있으며, 우리 매일의 삶 속에서 항상 우리 앞에 서서 우리의 모든 것을 인도해주시는 ‘참된 목자이신 하나님’을 더욱 쉽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 주님은 사랑하는 양들이 그분의 곁에 더욱 견고히 서 있을 수 있도록, 우리를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돕고 보살피시는 ‘참된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참된 목자’이신 우리 주님은 사랑하는 양들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끝까지 이끌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양들인 저와 여러분들은 ‘참된 목자’이신 주님의 말씀을 항상 귀담아 듣고, 순종하고, 그분이 우리 매일의 삶 속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들 가운데 비쳐주시는 ‘생명과 진리의 빛’을 보는 자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어떻게 그 “빛”을 볼 수 있습니까? “내 생각을 버릴 때, 우리는 참된 목자이신 주님이 비쳐주시는 그 빛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기다림은 어제도, 오늘도, 다가오는 내일도 변함없이 계속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된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경은 분명히 기록합니다. 목자의 기다림의 끝은 “양들의 삶이 끝나게 되면, 끝인 바가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기다림의 결과는 ‘영원한 구원’일 수도 있으나, 그분의 기다림의 결과는 양들이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떠내려 보낸 목자의 안타까운 기회들을 셈하는 ‘영원한 심판의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99마리의 양들’보다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오늘도 찾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기를 주님 안에서 소망해 봅니다.


-그리스도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