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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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23 11:53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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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께서 어리석고 연약한 저와 여러분들의 앞에서, 우리의 죄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우리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생명과 구원의 길로 나아가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온전하고 거룩하기 때문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많은 헌신과 봉사와 수고를 다하기 때문입니까?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흠이 없는 거룩한 예배자들’이기 때문입니까?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는 착각을 하지 말아야만 합니다. 그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이고, 우리의 교만입니다. 오직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 하시기로 이미 약속해 주셨기 때문에, 그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때문에, 더 구체적으로는 바로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서 십자가 위해서 대속의 피를 흘려주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오늘도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감싸 모든 것을 막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감싸 모든 것을 인내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모든 것 안에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지키어 더욱 더 견고히 하나님의 것들을 지켜 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은 더욱 큰 사랑을 낳게 되는 법이며, 또한 더욱 큰 하나님의 빛을 낳게 되는  바 임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값싼 사랑’이 아니라 ‘더욱 고귀하며 존귀하게 되는 완전한 사랑’인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의 사랑은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자녀들을 통해 밝히 비쳐지므로, 그런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비추는 한 줄기 거룩한 빛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유일한 구원자시요, 참된 목자이신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않는 그분의 참 사랑을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미 다 보여주셨고,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일들을 통해서 이미 다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영원히 변치않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비춰주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가 ‘참 빛’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응답하여, 그분의 거룩하신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 때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