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온전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을 닮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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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21 11:58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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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더 없이 순결한 믿음의 사람이었고, 하나님 안에서 더 없이 온전하고 기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 기쁜 자였고, 그런 예례미야를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으로 덮어주셔서, 하나님 안에서 더욱 온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이끌어주셨고, 그분의 빛을 비추는 거룩한 선지자로 견고하게 세워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오로시 담은 하나님의 온전하고 기쁜 믿음의 성도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두 가지 믿음의 진리를 기억해야만 합니다. 


     첫번째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온전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 매일의 삶 속에서 항상 하나님만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노력과 의지적인 결단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거룩하신 성령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님의 임재를 간절히 갈망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먼저 찾아와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면, 성령님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시고, 그 마음이 변치않도록 온전한 행함의 길로 이끌어주십니다. 또한, 순종하는 행함을 통해서 우리는 더욱 겸손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차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더 이상 힘든 고난의 길이 아니라, 은혜와 영광의 길임을 깨닫고, 기쁨과 감사로 그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순종과 온전한 마음의 출발점은, 비록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간절히 갈망하는 우리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만을 간절히 갈망할때,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청종(예레미야 22:21)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온전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행함과 우리 마음의 중심이 다르지 않는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 인간의 행함은 우리 자신들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그 마음은 우리 행함을 이끄는 더욱 큰 기본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온전한 자는 그 행함과 마음이 다르지 않게 되고, 하나님은 우리 행함과 마음이 다르지 않도록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득 보여주셔서, 하나님 안에서 우리 마음이 정결케 되도록 도와주십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고백과는 다르게 그들의 행함과 마음이 항상 같지 않는 이유는,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나, 동시에 그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가득차 있기 때문에, 마음과 행함이 일치하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성도의 사랑은 그 행함과 마음이 다르지 않기에, 더욱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거룩하고 온전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에레미야 선지자는 진심으로 그가 섬기는 하나님만을 사랑하였기에, 그의 마음과 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따르는 진실한 순종의 자녀가 되었던 것입니다. 온전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을 닮는 길, 그것은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만을 간절히 갈망하고, 우리 마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진실한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 성령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종 -